반응형 코로나 후유증 경험담1 선별진료소 종료와 롱코비드 코로나 후유증 정리 (기침, 가래, 어지러움 등), 실제 경험후기 작년 한창 주변 사람들 모두가 코로나에 걸렸었다. 그땐 우리 가족은 희안하게 걸리지 않았었는데, 혼자 의기양양했었다. 난 코로나를 피하는 면역력이 있는거 같다고 웃으면서 말하고 다녔는데. 웬걸. 역시 피할 수 없었나보다. 이번 겨울에 제대로 걸렸다. 오늘은 코로나 후유증 (롱코비드)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코로나 선별진료소 종료 2020년 난리가 났었던 코로나19 사태. 발디딜틈 없었던 선별진료소와 인력부족으로 많은 고생을 했던 의료진들이 마치 추억처럼 떠오른다. 일상의 감염병처럼 친숙하게 다가오기까지 한 코로나 19인데, 이번 12월 말을 기점으로 선별진료소까지 운영이 종료된다고 한다. 1441일만이라고 하는데 그토록 긴 기간동안 우리가 같이 고생했구나 싶기도 하다. 추운 겨울이어서 그런지 잠잠.. 2023.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